주말 아침에는 괜히 평소보다 여유를 내고 싶어지죠.
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집에 있는 빵과 계란, 우유만 있으면 충분합니다. 노릇하게 구워내고 좋아하는 토핑만 얹으면 카페 부럽지 않은 브런치 한 접시가 완성돼요.
저는 이번 주말 아침, 식빵 2장으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드립커피와 함께 즐겼는데, 생각보다 간단하면서도 꽤 만족스러운 브런치가 되었어요.
프렌치토스트가 좋은 이유
- 재료 간단 → 빵, 계란, 우유만 있으면 OK!
- 아침 에너지 충전 → 계란과 우유로 단백질·칼슘을 챙길 수 있어요.
- 식감과 풍미 → 팬에서 버터로 노릇하게 구워내면 달콤·고소한 향이 퍼집니다.
- 취향 토핑 → 시럽, 잼, 과일로 무궁무진하게 변주 가능!
프렌치토스트 만들기 재료 준비 (1인분, 빵 2개 기준)
- 식빵 2장
- 계란 1개
- 우유 50ml (두유 대체 가능)
- 설탕 1스푼 (비정제원당), 소금 한 꼬집
- 버터 15g (큰 숟가락 1스푼 꽉 찬 양)
- 토핑: 메이플시럽, 꿀, 라즈베리잼, 바나나, 블루베리, 견과류, 요거트 등
프렌치토스트 만드는법
- 계란물 만들기
계란 1개, 우유 50ml(or 두유), 설탕 1스푼, 소금 한 꼬집을 볼에 넣고 잘 섞습니다.
👉 저는 우유는 잘 안마셔서 두유로 만들었어요! 설탕도 비정제원당으로 대체했어요 - 빵 적시기
식빵 2장을 계란물에 앞뒤로 푹 담가 주세요.
👉 원한다면 글래드랩으로 싸서 이 상태로 30분 정도 냉장고에 두었다가 구우면 속까지 더 촉촉하게 완성됩니다. - 굽기
팬에 버터 15g을 녹이고, 적신 빵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. - 토핑 얹기 (선택)
접시에 담고, 취향에 따라 메이플시럽, 꿀, 라즈베리잼, 바나나, 블루베리, 견과류, 요거트 등을 곁들여 주세요.
👉 저는 이 중에서 메이플시럽과, 라즈베리잼을 올려 먹었는데, 새콤달콤해서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.
📌 레시피 한 줄 요약
식빵 2장, 계란 1개, 우유 50ml (두유도 OK!) → 계란물에 적셔 (선택: 30분 냉장 휴지) → 버터 15g 팬에 녹여 노릇하게 굽기 → 취향대로 시럽·잼·과일 토핑 올리면 완성!
실제 먹어본 후기
갓 구운 프렌치토스트는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했어요.
한입 베어 물면 계란과 우유가 스며든 부드러움이 퍼지고, 버터 향이 입안을 감싸더군요.
토핑은 취향에 따라 달라지지만, 저는 라즈베리잼을 곁들여 먹어서 상큼하고 산뜻한 조합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.
드립커피 한 잔과 곁들이니 주말 아침이 카페 브런치처럼 느껴졌습니다. ☕✨
마무리
주말 아침, 빵 2개로 이렇게 만족스러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?
버터 향 가득한 프렌치토스트는 토핑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변신할 수 있어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.
이번 주말,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. 여유롭고 맛있는 하루가 시작될 거예요! 😋